장애인주차구역 신고포상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17년 11월13일부터 12월5일까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매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실시했다고 하며 올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점검실적인 불법주차 등 202건 적발되었으며 그 과태료는 3,4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점검은 주로 판매시설, 자연공원 및 공공체육시설, 읍면동사무소 등 전구 3,708개소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하는데 위반사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10만원, 50만원 최고 200만원까지 부과된다고 합니다.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포상금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
생활정보
2017. 11.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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