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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가끔 애완동물이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있는데 요즘은 애완동물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 가족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데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같은 존재라는 뜻에서라고 합니다.

 

 

 

반려동물 입양 너, 내 가족이 돼라로 보시면 되는데 이런 것도 모르면 반려동물을 입양할 자격이 없는거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친구인 반려동물 그 종류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장 친근한 강아지, 고양이가 있지만 기타 여러가지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 등을 핑계로 많이 버려지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정부에서는 2018년 3월부터 적용되는 동물보호법 개정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유기시 벌급 300만원, 유기동물 판매 시 동물 학대로 간주,반려동물 학대 시 징역 2년 이하 또는 2,000만원의 벌급 입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시간과 돈을 아끼고 유기 위험이 적은 동물들이 인기가 있는데 그종류는 온순한 성격의 사바나모니터, 기르기 쉬운 골든헴스터, 분양가 저렴한 기니피그, 1주일에 한끼만 줘도되는 콘스네이크가 있습니다.




버려진 동물이 많아짐에 따라 유기동물 입양도 늘어났습니다. 절차는 유기동물 보호시설문의 → 사전 질문지, 양식 작성 → 입양 계획서 작성 순으로 진행됩니다.




혹시라도 나의 소중한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팻밀리 어플을 이용해보세요. 증상별, 테마별 전국 3,000개 동물병원 소개 반려동물 지식인, 상담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잃어버렸을 대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가까운 보호센터를 찾고 싶으면 전국유기동물보호센터, 읽어버린 동물을 찾고 싶으면 동물찾기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닌 가족인걸 잊지마세요.


나와 함께 하는 동물은 가족입니다. 혹시라도 그렇지 못한다면 애초에 입얍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민하고 입양을 결정하였다면 소중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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