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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세상에 켜진 희망의 빛! 대한민국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책임집니다. 눈이아파서, 눈이보이지 않아서 눈 때문에 불편하셨던 어르신들께서 검진과 수술로 새로운 빛을 전해드립니다.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머지 주위의 어르신들의 눈이 불편해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가에서 제공하는 복지제도 중에 노인안검진 및 개안수술 지원 및 신청방법을 확인하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밀점검은 60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이 우선하지만 중위 60% 이하로 퇴직한 경우에는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과 정밀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하여 안질환의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시력을 유지합니다.
사례를 통해 보시면 눈이 침침해지고 급기야 앞이 뿌옇게 보여 안과를 찾았더니 백내장이라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정을 알고 있던 의사 선생님이 나라에서 수술비를 대신 내주니 신청을 해보라고 하여 기초 생활비를 받고 있어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무사히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인안검진 및 개안수술 지원은 60세 이상 노인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안수술은 60세 이상의 노인 중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인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 대상자에게 지원하며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에게 우선 지원합니다.
선정기준은 대상자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내용은 노인 대상의 안검진을 지원합니다. 만60세 이상의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에는 개안수술을 지원합니다.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입니다.
신청은 시청, 군청, 구청,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한데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시면 가능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지원절차를 살펴보면 가까운 보건소등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를 조사하고 수술을 확정합니다. 서비스 지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의료비를 지급하면 검진기관에서 안검진 및 개안수술을 진행합니다.
노인안검진 및 개안수술 지원 및 신청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하였습니다. 60세 이상이면 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선정되시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